2010년 11월 9일 화요일

11월 정모도서 선정 및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수다앤북 여러분~

이번 독서모임의 주제는 11월 북세미나와 함께하는 <심리치유> 입니다.

 

북세미나 도서<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를 자율도서로,

'그림으로 만나는 치유 심리학'을 주제로 정모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 정모도서는 저자 이주은 님의 도서 1, 2권으로 진행하며,

시간이 되는 분들은 서로 바꿔보시면 좋겠네요.^^

15명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둘 중 한권을 선택하여 신청해 주세요

 

       1번                     2번

          

              아직 가지 않은 길 ::                                             Art for life, Art of life 상상마당



               마음에, 그림을 놓다                                           
당신도, 그림처럼

                                                                                              
         
 저자 이주은  / 출판사 앨리스                                    저자 이주은 / 출판사 앨리스

                                                                               

 

독서 모임이기 때문에 모임 전에 책을 꼭 읽고 오셔야 하는 거 아시죠?!

여러분들이 책을 읽고 참석하실 수 있도록 사전에 모임 참석 신청을 받아

단체 구입하여 배부할 예정입니다.  

도서 배부는 한정된 예산으로 15명에서 제한 (무료)되므로,

 11월 모임(11.24.수. pm6:30 27층 강당)에 참석할 수 있는 분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모임에 도서 신청 후, 참석하지 않은 회원은

도서 신청 시 우선순위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 신청 방법



   ☆
신청은 반드시 댓글로 접수받습니다. (선착순마감) (메일,쪽지, 전화 신청사절)

     -> #순번, 성명, 부서, 모임에 대한 짧은 한마디 (<= 형식을 맞춰서 기재해 주세요!)

 

  ☆ 도서 신청 후, 참석하지 않은 회원은 벌금(책값 상당)이 부가됩니다!  ^-^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행복한 인문학 북세미나 개최 : 10월 & 11월

10월 정모도서 선정 및 신청 안내

10월 정모도서는 [자기계발 / 인문학] 분야로

 


텍스터::사람과 사람을 잇는 활자전달자

이미지출처 : www.bookstory.kr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 고미숙』

 

선정되었습니다.

 

진행 : 김종석 님

 

※ 자율도서는 두권으로 [임꺽정 길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 입니다.

    →  독서릴레이(자율책) 코너 참고

 

 

10월/11월 정모 날짜에 '북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0.28(목) 고미숙 / 11.25(목) 김준기]

따라서 이번달 정모는 북세미나 도서를 읽고

세미나 전날에 정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북세미나 저자와의 깊은 공감을 함께하는 시간이 될듯 합니다.^^

 

 

1. 독서 모임이기 때문에 모임 전에 책을 읽고 오셔야 하는 거 아시죠?!

    여러분들이 책을 읽고 참석하실 수 있도록 사전에 모임 참석 신청을 받아

    단체 구입하여 배부할 예정입니다.  

 

2. 도서 배부는 한정된 예산으로 15명에서 제한 (무료)됩니다.

    10월 모임(10.27. 수. pm 6시30분)에 참석 할 수 있는 분만 신청하여 주세요.

   * 지난 모임에 도서신청 후 불참한 회원은 도서신청시 우선순위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 신청후 참석하지 않은 회원은 벌금(책값상당)이 부가됩니다.^-^

 

 

3. 도서 신청은 반드시 댓글로 접수받습니다.(선착순마감, 메일,쪽지,전화 신청사절)

    ->  #순번, 성명, 부서, 10월 모임에 대한 짧은 한마디.

          (형식을 맞춰서 기재 ~~)

2010년 9월 17일 금요일

[독후감]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 김만석 님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새벽 세시...

외박이냐 아니냐를 구별하는 시간대

가장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는 시간대

새벽 근무자들이 가장 잠을 참기 어렵다는 그 시간대


과연 이 책속에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일까?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이토록 수다앤북 유부남, 유부녀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는 것일까? 궁금증을 가득 싣고 책을 읽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한편의 연극을 본 듯한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훔쳐보기 심리의 진수...

이소설의 매력은 서간체 소설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훔쳐보기 심리의 진수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의 편지를 훔쳐보면서 혹시 주인에게 들키지는 않을까 하는 이상한 기분 말입니다. 일종의 죄책감이라고나 할까.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고서 어떻게 이런 글을 상상을 통해서 쓸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너무나 섬세한 리얼리티 그 자체였습니다.


40대 유부남과 유부녀가 들려주는 이메일 러브 스토리

일반적으로 육체적 사랑과 욕망에 익숙해 있는 요즘의 제 나이또래와는 달리 오로지 ‘글’만으로도 이렇듯 철저히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뭔가 나도 이런 미묘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잡지 구독취소 이메일을 잘못 보낸 것이 인연이 되어, 몇 달 동안 쉼 없이, 아침부터 새벽까지 끝없는 이메일을 교환하며 정신적 사랑을 키워가는 레오와 에미. 상대방의 이메일에 대하여 글자 한자 한자에 대하여 의미부여를 하며 상대의 심리를 꽤뚫어 보는듯한 놀랍도록 섬세한 Touch! Touch me, Touch me, Touch me now!


이 소설의 첫 번째 이벤트 요소는 후버카페에서의 첫 만남 시도였습니다. 비록 만남에는 실패했지만, 그 만나는 과정 속에서 상대방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감정 묘사에서 거의 오줌을 지릴 뻔했습니다. 두 번째는 에미 남편이 이 둘의 편지를 모두 읽어버려 둘 사이를 알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거의 충격이었죠. 이 일을 어떻게 무마해야 하는지 저 스스로 반문하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만일 제가 이 남편의 입장이었다면...어땠을까요? 세 번째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만남에 대한 선언이었고, 마지막 장면은 거의 페닉 그 자체였습니다. 마지막 이별을 예감했지만...그래도 뭔가 서글픈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소설을 읽는 내내 감정곡선이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복잡한 감정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금발의 가슴 큰 에미를 꿈꾸며...

글을 읽은 내내, 레오와 에미가 언제 만나게 될까? 제발 만났으면 하는 소망으로 읽었습니다. 그들도 서로를 너무 원하더군요. 인간은 포유류 동물이기에 스킨쉽을 절대로 원하는 동물이라는 것을 알 고 있듯이, ‘글’(이메일)로는 도저히 채울 수 없는 스킨쉽에 대한 끝없는 욕망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당장 달려가서, 키스하고 싶고, 채취를 느끼고 싶고, 섹스하고 싶은...금발의 가슴 큰, 상상 속 에미


40대 남성 유부남의 이성과 감성, 육체적 욕망, 연애 감정을 모두 자극하는 지상최대의 심리 이메일 소설! 자제력이 약한 사람은 절대로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9월 정모도서 선정 및 신청 안내 [마감]

9월 정모도서는 [역사 문화] 분야로

 


Smile Again~ : 사이토 다카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이미지출처 : luckymch.egloos.com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 사이토 다카시』

 

선정되었습니다.

 

 

 

※ 자율도서는 두권으로 [제국의 미래]  [이슬람교]입니다.

    →  독서릴레이(자율책) 코너 참고

 

 

 

1. 독서 모임이기 때문에 모임 전에 책을 읽고 오셔야 하는 거 아시죠?!

    여러분들이 책을 읽고 참석하실 수 있도록 사전에 모임 참석 신청을 받아

    단체 구입하여 배부할 예정입니다.  

 

 

2. 도서 배부는 한정된 예산으로 15명에서 제한 (무료)됩니다.

    9월 모임(9.30. 목. pm 6시30분)에 참석 할 수 있는 분만 신청하여 주세요.

   * 지난 모임에 도서신청 후 불참한 회원은 도서신청시 우선순위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 신청후 참석하지 않은 회원은 벌금(책값상당)이 부가됩니다.^-^

 

 

3. 도서 신청은 반드시 댓글로 접수받습니다.(선착순마감, 메일,쪽지,전화 신청사절)

    ->  #순번, 성명, 부서, 9월 모임에 대한 짧은 한마디. (형식을 맞춰서 기재요~~망)

 

 

 

4. 첨부참고 : 정모 및 자율도서 소개자료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내마음의 밑줄] 백범일지 中 - 김종석 님

주말에 백범일지를 마쳤습니다.

그중 '나의소원'부분에서 내마음에 밑줄이 그어진 글을 남깁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독재의 나라가 되기를 원치 아니한다.

독재의 나라에서는 정권에 참여하는 계급 하나를 제외하고는

다른 국민은 노예가 되고 마는 것이다.

 

오직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만 진보가 있는 것이다.


 

백범일지 중 '나의 소원' 부분은 김구 선생님이 국가 경영을 염두에 두고

본인의 철학과 사상을 심사숙고하여 쓴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읽어보니 시공을 떠나 정말 의미있게 다가오는 구절이 많더군요

일독을 권하여 드립니다.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내 마음의 밑줄]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中 - 유주연 님

단 한 번의 실패와 단 한 번의 성공. 혹은 단 한 번의 사랑과 단 한 번의 이별. 삶에서 실패와 성공은 수없이 반복되고 사랑과 이별도 여러 차례 되풀이되지만, 그 모든 성공과 실패. 사랑과 이별은 결국 저마다 단 한 번뿐인 경험이다. 그렇게 삶은 최초의 시연으로만 구성되는 서투른 연극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모든 것은 단 한 번뿐이라서 소중한 게 아닐까. 되풀이 될 수 없고 교정될 수 없기에 의미를 지니는 게 아닐까.  

 

 

 책을 읽다 이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적어두어야겠다, 하다 나중에 찾으려니까 잘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내 마음의 밑줄 얘기하실 때에도 어디였지,, 하고 한참 찾아 헤매다 못찾았었습니다. ㅎ

 

 이부분 찾으려고 처음부터 쭉 다시 훓어보다가 발견해서 올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