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실패와 단 한 번의 성공. 혹은 단 한 번의 사랑과 단 한 번의 이별. 삶에서 실패와 성공은 수없이 반복되고 사랑과 이별도 여러 차례 되풀이되지만, 그 모든 성공과 실패. 사랑과 이별은 결국 저마다 단 한 번뿐인 경험이다. 그렇게 삶은 최초의 시연으로만 구성되는 서투른 연극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모든 것은 단 한 번뿐이라서 소중한 게 아닐까. 되풀이 될 수 없고 교정될 수 없기에 의미를 지니는 게 아닐까.
책을 읽다 이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적어두어야겠다, 하다 나중에 찾으려니까 잘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내 마음의 밑줄 얘기하실 때에도 어디였지,, 하고 한참 찾아 헤매다 못찾았었습니다. ㅎ
이부분 찾으려고 처음부터 쭉 다시 훓어보다가 발견해서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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